[영상] 이스라엘군, 알시파 병원 아래서 55m 터널 발견하고 기습 당일엔 인질 끌려오는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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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알시파 병원 단지 지하 10m 아래에서 길이 55m의 터널을 발견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인질들을 알시파 병원으로 데려왔다"는 영상도 공개하며 "테러 기반 시설로 활용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편 알시파 병원의 전력과 장비 부족으로 위기에 처했던 미숙아들은 다른 지역 병원으로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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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알시파 병원 단지 지하 10m 아래에서 길이 55m의 터널을 발견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장비를 넣어 살펴본 터널의 끝에는 총을 쏠 수 있도록 구멍을 낸 방폭 문도 발견이 됐는데요. 또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인질들을 알시파 병원으로 데려왔다"는 영상도 공개하며 "테러 기반 시설로 활용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편 알시파 병원의 전력과 장비 부족으로 위기에 처했던 미숙아들은 다른 지역 병원으로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미선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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