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내 다리" 고통스러워하는 가비
민경찬 2023. 11. 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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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파블로 가비(바르셀로나)가 19일(현지시각)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조지아와의 경기 중 다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가비는 전반 20분경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부상했으며 검사 결과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6~8개월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스페인은 조지아를 3-1로 꺾고 조 선두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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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신화/뉴시스] 스페인의 파블로 가비(바르셀로나)가 19일(현지시각)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조지아와의 경기 중 다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가비는 전반 20분경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부상했으며 검사 결과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6~8개월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스페인은 조지아를 3-1로 꺾고 조 선두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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