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겟' 앱 가입하면 취미 클래스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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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가 빠르게 성장하는 취미·여가 시장을 주목하고 관련 콘텐츠 제공을 늘려가고 있다.
지분 투자한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취미 활동 상품들을 선보이고 젊은 고객들의 주목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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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가 빠르게 성장하는 취미·여가 시장을 주목하고 관련 콘텐츠 제공을 늘려가고 있다. 지분 투자한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취미 활동 상품들을 선보이고 젊은 고객들의 주목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초개인화 맞춤형 통신 플랫폼인 ‘너겟’이 솜씨당과 손잡고 다양한 취미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솜씨당의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솜씨당은 사용자와 온·오프라인 클래스 작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올 10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200만 건이다. LG유플러스는 7월 플랫폼 사업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솜씨당에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제휴 이벤트는 너겟의 주요 고객층인 1인 가구와 2030세대가 여가 생활·자기계발에 관심이 크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인 가구 지출에서 취미생활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로 나타났다. 지난 1년 간 솜씨당의 예약 건수 중 1인 수강률 비율도 62.6%에 이른다. 취미·여가 시장은 2030년 약 5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LG유플러스는 솜씨당과 제휴를 강화해 오프라인 클래스부터 연극, 전시, 투어 등까지 체험형 콘텐츠의 제공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담당은 “너겟과 솜씨당은 고객의 일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플랫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통신 상품 이상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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