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미행해 아파트에 몰카 설치한 뒤 현관 비번 알아내 6억여 원 훔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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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가 외제차를 끄는 피해자들을 미행해, 이들이 사는 아파트 복도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수억 원을 훔친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그 후 피해자들이 사는 아파트 복도 천장에 화재감지기를 부착하고 그 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집에 들어가 현금 1억여 원과 명품 가방과 시계 등 6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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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가 외제차를 끄는 피해자들을 미행해, 이들이 사는 아파트 복도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수억 원을 훔친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주범인 30대 남성 등 7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5명을 구속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범의 처남과 매부, 사회 선후배 등 지인으로 구성된 이들 일당은 고가의 외제차를 끄는 차주를 대상으로 삼아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미행하는 방식으로 이들의 집을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후 피해자들이 사는 아파트 복도 천장에 화재감지기를 부착하고 그 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집에 들어가 현금 1억여 원과 명품 가방과 시계 등 6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생계를 이유로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대포폰을 분석해 7명의 추가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한 경찰은 여죄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혜리 기자(hyeril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516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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