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규현, 당일 회식 참석 “많이 안 다쳤다”[공식]
장정윤 기자 2023. 11. 20. 12:12

흉기 난동에 부상은 입은 규현이 치료 후 당일 회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스포츠 경향에 제작사 쇼온 대표는 “직접 반창고를 붙인 장본인이다. 손톱이 살짝 긁힌 정도며 규현은 빨리 자리를 피했고 당일 회식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규현 외에 피해 입은 사람은 없다. 규현 역시 많이 다치지 않았다. 흉기 난동 타겟도 규현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은 뮤지컬 ‘벤허’의 마지막 공연 날이며, 규현은 출연 날짜가 아님에도 동료 배우들 응원차 방문했기 때문이다.
TV조선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가해자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19일 오후 6시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 한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해 출연 배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규현이 부상을 당한 것이다.
A 씨는 배우들과 일면식이 없는 상태로 전날 이들이 출연한 공연을 본 뒤 분장실에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벤허’는 19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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