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스라엘 헬기가 자국민 폭격" 언론보도에 '술렁'…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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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헬리콥터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폭격했다."
1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성명을 내고 지난달 7일 가자지구 인근 키부츠 음악 축제 중에 이스라엘 헬리콥터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폭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악 축제 현장에 도착한 이스라엘군 헬리콥터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일부 죽였을 수 있다는 의혹은 전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익명의 이스라엘 경찰을 인용해서 처음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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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 헬리콥터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폭격했다."
1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성명을 내고 지난달 7일 가자지구 인근 키부츠 음악 축제 중에 이스라엘 헬리콥터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폭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PA 외무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료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당일 상황에 관한 이스라엘 측 설명과 영상 자료에 관해 의문을 던졌습니다.
음악 축제 현장에 도착한 이스라엘군 헬리콥터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일부 죽였을 수 있다는 의혹은 전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익명의 이스라엘 경찰을 인용해서 처음 제기했습니다.
이후 아랍권 매체들이 이를 앞다퉈 다루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됐습니다.
이에 관해 이스라엘 경찰은 경찰 활동에만 초점을 맞춰서 조사가 이뤄졌고, 이스라엘군 활동은 다루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영어와 히브리어로 발표한 영상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주장에 관해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어 음악 축제에서 끔찍한 학살을 저지른 것은 하마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전쟁이 끝난 후 이날 상황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작: 진혜숙·한성은
영상: 로이터·유튜브 Israel Defense Forces·하레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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