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문 열린 충북도청 지하 당산터널[뉴시스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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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터와 당산공원 지하에 있는 200m 지하터널이 50년 만에 일반에 개방됐다.
충북도는 20일 '당산 빈 터널 개방식'을 열고 민간인 출입을 제한했던 옛 충무시설의 문을 활짝 열었다.
'생각의 벙커'라는 간판을 단 이 터널은 1973년 만들어진 전시 대비 시설이다.
도는 유휴 공간이 된 이 지하 터널을 원도심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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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도청 터와 당산공원 지하에 있는 200m 지하터널이 50년 만에 일반에 개방됐다.
충북도는 20일 '당산 빈 터널 개방식'을 열고 민간인 출입을 제한했던 옛 충무시설의 문을 활짝 열었다.

'생각의 벙커'라는 간판을 단 이 터널은 1973년 만들어진 전시 대비 시설이다.
입구에서 출구까지 거리는 약 200m로 폭 4m, 높이 5.2m 아치형 구조다. 7501㎡ 터에 연면적 2156㎡ 규모 건축물도 갖추고 있다.

지난 9월 6억5000만원을 확보해 충무시설을 이전한 도는 최근 들어 지하벙커를 보수 보강했다.
도는 유휴 공간이 된 이 지하 터널을 원도심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어떻게 쓸지는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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