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블랙핑크 그룹 재계약? 확정된 바 없고 협의 중”(공식)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11. 20.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이 여전히 협의 중이다.

20일 문화일보는 블랙핑크 멤버 4인이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확정된 바 없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 중 두 명은 이미 '블랙핑크 활동은 이어간다'는 계약을 YG엔터테인먼트와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재계약 아직도 미궁 속..
“여전히 협의 중”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이 여전히 협의 중이다.

20일 문화일보는 블랙핑크 멤버 4인이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이 여전히 협의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확정된 바 없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 중 두 명은 이미 ‘블랙핑크 활동은 이어간다’는 계약을 YG엔터테인먼트와 체결했다. 나머지 두 멤버도 계약서 날인 후 이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개별 활동 계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리사는 독자 노선을 확정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했다. 이들은 ‘Shut Down’ ‘Pink Venom’ ‘마지막처럼’ ‘Lovesick Girls’ ‘불장난’ 등을 히트시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