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복지시설 서비스 만족도 80점 이상"

김원준 2023. 11. 20.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이용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점 이상으로, 산림복지시설 이용에 대체로 만족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자연휴양림 이용객 824명과 치유의 숲 이용객 483명 등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1307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 가평의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전경.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이용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점 이상으로, 산림복지시설 이용에 대체로 만족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자연휴양림 이용객 824명과 치유의 숲 이용객 483명 등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1307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각각 8.35점과 8.14점으로 평가됐다.

자연휴양림의 경우 접근성, 안전성, 쾌적성, 편리성 등 ‘환경’에 관한 만족도가, 치유의 숲의 경우 즐길 거리, 프로그램, 강사 전문성, 방문목적 등 상품의 편익성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상대적으로 높았다.

산림복지시설의 전반적인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으로는 자연휴양림은 심미성, 쾌적성, 편리성 순으로, 치유의 숲은 안전성, 연결성, 쾌적성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각 시설 이용객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서비스 요인이 서로 다른 것이다.

또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모두 방문목적으로는 휴양·휴식이 가장 높았지만 방문 형태로는 자연휴양림은 숙박, 치유의 숲은 당일 방문이 가장 많았다.

이정희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는 "언뜻 비슷해 보일 수 있는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이 실제 방문객에게 다른 매력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자연경관과 안전한 시설 관리, 다양한 프로그램 등 시설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연구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