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카메라 센서도 자체 개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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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카메라 센서도 자체 개발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내부 설계 프로세스를 도입하면 애플이 직접 부품의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을 더 잘 계획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애플은 수십 년간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배터리 개발에 깊이 관여해왔으나, 현재 자체 설계가 가능한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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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이 카메라 센서도 자체 개발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카메라 센서 설계를 위한 ‘사내 전략’ 수립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크 거먼은 사진은 아이폰의 주요 판매 포인트이라고 밝히며, 카메라 기술은 아이폰을 뛰어넘어 혼합현실, 자율주행 차량과 같은 분야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자체 카메라를 만드는 것이 애플의 비전 프로나 출시설이 돌고 있는 애플카의 미래 모델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내부 설계 프로세스를 도입하면 애플이 직접 부품의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을 더 잘 계획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애플이 최근 외부 공급사에서 조달하던 부품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에 탑재되는 칩을 자체 실리콘 칩을 개발해 탑재했으며, 퀄컴 5G 모뎀 칩을 대체하기 위해 자체 모뎀 칩도 개발중이다. 해당 칩은 2026년 출시가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마이크로LED도 디스플레이와 애플워치용 비침습적 혈당 센서 개발도 진행 중이다. 또, 애플은 애플 제품의 배터리를 위한 배터리 맞춤형 설계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애플은 수십 년간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배터리 개발에 깊이 관여해왔으나, 현재 자체 설계가 가능한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탐색 단계로 시장성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아직은 먼 미래로 전망된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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