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755억 고덕동 JYP 신사옥, 기존 사옥보다 5배 커” (피식쇼)

장예솔 2023. 11. 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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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위치로 고덕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신사옥 부지에 대해 "엄청 넓은 터고 바로 옆에 한강도 있다. 거기서 강도 보이고 뒤에는 산이 있어서 엄청 아름답다. 되게 좋을 거다. 우리 지금 사옥이랑도 아주 가깝다. 우리 집이랑도 가깝다"며 "그냥 좀 조용한 곳에 있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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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캡처
피식대학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위치로 고덕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1월 19일 '피식대학'에는 'JYP에게 게임을 묻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용주는 "우리가 듣기론 새로운 사옥을 지으면서 755억 땅을 샀다고 하더라. 왜 고덕동 땅을 선택했냐"고 물었다. 박진영은 "큰 평지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지금 사옥보다 한 5배 정도 크다"고 밝혔다.

고덕동 출신이라는 정재형은 "거기 땅이 넓긴 한데 진짜 허허벌판"이라며 걱정했다. 박진영은 "공공토지이고 사람들이 입찰을 했는데 우리가 당첨됐다"고 털어놨다. 정재형이 "원래 그린벨트로 묶여있던 곳 아니냐"고 묻자 박진영은 "확실하게는 모르겠다"고 난감해했다.

박진영은 신사옥 부지에 대해 "엄청 넓은 터고 바로 옆에 한강도 있다. 거기서 강도 보이고 뒤에는 산이 있어서 엄청 아름답다. 되게 좋을 거다. 우리 지금 사옥이랑도 아주 가깝다. 우리 집이랑도 가깝다"며 "그냥 좀 조용한 곳에 있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새 사옥은 풍수지리 봤냐'는 질문에 "나는 아예 그런 미신들을 안 믿는다. 타당한 데이터들을 근거로만 결정하려고 노력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김민수는 "풍수지리는 미신이 아니고 과학이다. 조상님의 가르침이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에 1만675㎡(약 3230평)의 유통판매시설용지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부터 약 755억 3600만 원에 낙찰받았다.

(사진=피식대학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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