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월드컵 500m '은메달'
민경찬 2023. 11. 20. 09:41
[베이징=신화/뉴시스] 김민선(왼쪽)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2차 레이스에서 37초85로 2위를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선은 17일 열린 500m 1차 레이스에서는 38초00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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