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진구·북구에 에너지 자립 마을사업 추진

민영규 2023. 11. 20.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 공모에 선정돼 부산진구와 북구에서 에너지 자립 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진구와 북구의 8개 동, 118곳에 내년 1월부터 국비와 시비 등 14억3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을 활용한 발전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2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24회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 공모에 선정돼 부산진구와 북구에서 에너지 자립 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진구와 북구의 8개 동, 118곳에 내년 1월부터 국비와 시비 등 14억3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을 활용한 발전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21일 부산시청서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 [부산시 제공]

21일 부산시청서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 열어

(부산=연합뉴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2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24회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치단체와 관련 기관 종사자, 경찰,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