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축하 세례 받는 양희영

민경찬 2023. 11. 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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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양희영이 19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후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양희영은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하며 LPGA 통산 5승을 기록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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