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티스트와의 만남…K팝, 뭉쳐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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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중음악 시상식 메인 시상 분야로 자리 잡은 '컬래버레이션'마저 케이(K)팝이 접수할 날 머지않은 듯하다.
해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케이팝 글로벌 2.0의 '필승 전략'으로 급부상 중이다.
글로벌 케이팝의 핫 키워드가 되기도 한 컬레버레이션은 최정상 아이돌을 중심으로 이달 들어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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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세계적인 DJ 조나스 블루와 협업
앨범 ‘더 리믹시스’ 22일 글로벌 동시 발매
북미 팝스타인 제이크와 손잡은 NCT 드림
‘브로큰 멜로디스’ 리믹스 버전 글로벌 인기

해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케이팝 글로벌 2.0의 ‘필승 전략’으로 급부상 중이다. 오늘날 케이팝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하는 단면이자, 성공을 담보하는 ‘필살기’로 윈-윈(Win-Win) 기반의 이런 협업 체제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케이팝의 핫 키워드가 되기도 한 컬레버레이션은 최정상 아이돌을 중심으로 이달 들어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트와이스와 NCT 드림이 대표적 사례다.
트와이스는 최근 세계적인 DJ 조나스 블루(Jonas Blue)와 협업한 리믹스 버전 ‘문라이트 선라이즈’를 전격 발표했다.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는 올 초 오리지널 영어 싱글로 발매, 트와이스 통산 두 번째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진입을 성공시킨 히트곡이기도 하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22일 ‘문라이트 선라이즈’ 포함 모두 7곡의 히트 넘버가 수록된 리믹스 앨범 ‘더 리믹시스’(The Remixes)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원곡을 EDM 등 다른 장르 또는 버전으로 재구성한 리믹스는 사실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한 대중적 호응이 선행되지 않고선 제작 자체가 불가한 또 다른 ‘글로벌 인기 지표’로 꼽히고 있다.
그런가 하면 NCT 네이션(NCT NATION)의 대표 유닛 가운데 하나 NCT 드림(NCT DREAM)은 북미 팝스타 제이크(JVKE)와 손잡고 정규3집 수록 곡이었던 ‘브로큰 멜로디스’(Broken Melodies) 리믹스 버전을 내놓았다. 17일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에 동시 공개된 가운데, NCT 드림의 글로벌 화력을 과시하듯 리믹스란 한계에도 불구 차트 상위권 진입을 향해 질주 중이다.
트와이스, NCT 드림에 앞서 올 한해 해외 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방탄소년단 정국을 통해 ‘정점’을 찍기도 했다. 정국의 솔로 데뷔 곡이자 글로벌 메가 히트곡이 되기도 한 ‘세븐’(Seven)이 대표적 예로 랩 가수 라토(Latto)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글로벌 DJ계 ‘레전드’로 꼽히는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가 ‘세븐’ 리믹스에 참여 새로운 ‘팝의 황제’로서 정국의 등극을 공인하기도 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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