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격연맹 김강현·이준환 금메달
심예섭 2023. 11. 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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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강원대)과 이준환(원주 치악고)이 2023 헝가리오픈 10m 공기총 사격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사격연맹은 "2023년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주니어팀인 김강현과 이준환이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9일 전했다.
김강현은 대회 남자 주니어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31.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주니어 공기권총 남·여 혼성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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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오픈 10m 공기총 대회
김강현(강원대)과 이준환(원주 치악고)이 2023 헝가리오픈 10m 공기총 사격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사격연맹은 “2023년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주니어팀인 김강현과 이준환이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9일 전했다.
김강현은 대회 남자 주니어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31.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주니어 공기권총 남·여 혼성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준환은 남자 주니어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9.6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주니어 공기소총 남·여 혼성에서는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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