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우아함+청순한 미모 눈길…"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화이트 퍼 자켓과 브라운 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그의 큰 눈망울과 무결점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너무 귀엽다", "정말 아름답다",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린은 1991년 3월 29일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3일 정규 3집 '칠 킬'을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