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이유미, 몽골 母와 재회.."내 남자친구는 옹성우"[별별TV]

안윤지 기자 2023. 11. 19.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힘쎈여자 강남순' 배우 이유미가 몽골 엄마와 재회했다.

1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이 직접 마약과 관련 인터뷰한 제보 영상이 뉴스로 보도됐다.

이후 가족들과 여행을 온 강남순은 몽골 엄마와 재회했다.

그는 가족들에게 몽골 엄마를 소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JTBC '힘쎈여자 강남순' 방송 캡처
'힘쎈여자 강남순' 배우 이유미가 몽골 엄마와 재회했다.

1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이 직접 마약과 관련 인터뷰한 제보 영상이 뉴스로 보도됐다.

이유미는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기 전 강희식(옹성우 분)에게 전화해 "부탁할 게 있다. 그거 틀어라. 날 걱정하는 건 알지만 이 사건을 해결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가족 모두 죽을 뻔했다. 심지어 수사했던 팀장님도 마약 때문에 돌아가셨다. 네가 해줬으면 좋겠다. 부탁한다"라고 얘기했다.

이후 가족들과 여행을 온 강남순은 몽골 엄마와 재회했다. 그는 가족들에게 몽골 엄마를 소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강남순은 "나 남자친구 생겼다. 완전 여름 태양이다. 너무 잘생겼다"라고 강희식을 자랑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