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점 침입해 현금 훔쳐 달아난 외국인 남성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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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상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 남성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19일) 새벽 4시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액세서리 상점에 침입해, 현금 60여 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점 측은 MBC와의 통화에서 이 외국인 남성이 상점 유리문을 파손했고, 창고 안에 있던 음식도 가져다 먹었다고 추가 피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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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상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 남성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19일) 새벽 4시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액세서리 상점에 침입해, 현금 60여 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점 측은 MBC와의 통화에서 이 외국인 남성이 상점 유리문을 파손했고, 창고 안에 있던 음식도 가져다 먹었다고 추가 피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496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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