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 우월 미모' 카리나, "곱다 고와"

김현희 기자 2023. 11. 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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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활동"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화이트 오프숄더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드라마'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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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활동"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화이트 오프숄더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또한 그는 그의 화려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여리여리한 그의 몸매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너무 곱다", "말도 안되게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드라마'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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