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 양계장 화재…닭 만 6천 마리 폐사

황정환 2023. 11. 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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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어젯밤 10시 20분쯤 홍성군 은하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계사 1개 동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계사 안에 있던 닭 만 6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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