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광규 “이루고 싶은 세 가지? 장가·멜로, 그리고…” [M+이슈TV]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1. 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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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광규가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털어놓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광규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우리 김광규 씨가 이루고 싶은 세가지, 평생 살면서 이루고 싶은 게 장가, 멜로, 자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작년에 자가를 마련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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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광규가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털어놓았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미우새’ 김광규 출연
평생 살면서 이루고 싶었던 세 가지는?

‘미우새’ 김광규가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털어놓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광규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우리 김광규 씨가 이루고 싶은 세가지, 평생 살면서 이루고 싶은 게 장가, 멜로, 자가다”라고 말했다.

김광규가 ‘미우새’에 출연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김광규.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이에 김광규는 “작년에 자가를 마련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신동엽은 “하나씩 달성하면 되는데, 이제 남은 게 멜로”라면서 모벤져스와의 멜로 연기를 제안했다.

이에 토니안 엄마는 바로 연기에 빠져들었다. 김광규는 “누나, 잘 들리시죠?”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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