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서장훈 직속 후배” 농구 실력에 서장훈 흡족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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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후배 이동건의 농구 실력에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
이동건 모친은 아들이 서장훈 팬이라 농구를 더 열심히 했다고 했다.
이동건 모친은 아들이 길거리 농구 시합도 나갔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동호회. 저처럼 선수들 말고 아마추어 동호회로 대회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의 후배 이동건과 신동엽의 후배 김지석이 즉석에서 농구 대결을 벌였고, 아쉽게도 이동건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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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후배 이동건의 농구 실력에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
11월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동건이 절친한 배우 김지석과 농구 대결했다.
이동건은 김지석과 바이크숍에서 만나 시승을 하고 즉석 농구 대결을 했다. 이동건은 바로 농구공을 골대에 넣었고 김지석은 “폼 미쳤다”며 감탄했다. 서장훈도 “좋아요”라며 흡족해 했다.
이동건은 “서장훈 선배님 직속 후배”라고 밝혔고 서장훈은 “휘문고등학교 나왔다”며 고등학교 후배라 말했다. 이동건 모친은 아들이 서장훈 팬이라 농구를 더 열심히 했다고 했다.
이동건 모친은 아들이 길거리 농구 시합도 나갔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동호회. 저처럼 선수들 말고 아마추어 동호회로 대회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아, 휘문고 농구 동아리”라며 이해했다.
공교롭게도 김지석은 신동엽의 경복고등학교 후배. 신동엽은 “경복고도 농구부가 있었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경복고도 농구로 유명했다”고 인정했다.
서장훈의 후배 이동건과 신동엽의 후배 김지석이 즉석에서 농구 대결을 벌였고, 아쉽게도 이동건이 패했다. 제작진은 “이 안에 서장훈 없다” 자막을 달아 웃음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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