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치명적인 섹시 매력 자랑…"핫 하다"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치명적인 섹시함을 자랑했다.

18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블랙 시스루와 가죽 재킷, 가죽 숏 팬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여왕이다", "너무 멋지다", "핫한 섹시함"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 8월 2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또한,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 많은 히트곡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