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산유원지 모노레일 갑자기 멈춰…승객 18명 2시간 넘게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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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산유원지의 모노레일이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19일 광주동부소방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유원지의 모노레일이 갑자기 운행 중단됐습니다.
운영 업체 측은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모노레일이 멈춰선 원인,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무등산 능선에 설치된 모노레일 선로를 달리며 광주 시내 전경과 무등산 정상의 모습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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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광주동부소방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유원지의 모노레일이 갑자기 운행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모노레일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이 2시간이 넘게 허공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운영 업체 측은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모노레일이 멈춰선 원인,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모노레일은 지난 2005년 소유업체 부도로 멈춰섰다가 11년 만인 2016년 12월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과거 디젤엔진으로 가동돼 레일 714m를 분당 80∼90m 속도로 달리던 모노레일 열차는 전기차로 개선돼 비교적 부드러운 운행을 보였습니다.
무등산 능선에 설치된 모노레일 선로를 달리며 광주 시내 전경과 무등산 정상의 모습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산유원지#모노레일#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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