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뉴질랜드전 15분33초간 7점-5리바운드, 일라와라 4점차 신승

김진성 기자 2023. 11. 19. 19: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이 15분간 출전했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L(호주남자프로농구) 정규시즌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서 89-85로 이겼다. 두 팀은 나란히 3승7패로 리그 최하위.

이현중은 15분33초간 7점에 5리바운드, 파울 2개와 턴오버 1개를 각각 기록했다. 3점슛은 1개를 시도해 1개도 넣지 못했다. 일라와라는 테일러 하비와 샘 플로링이 16점, 그레이 클락이 13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현중/게티이미지코리아

일라와라는 내달 3일 브리즈번 불리츠와 맞붙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