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안경 쓰니 20대 같아..'동안' 비주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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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태연은 풀테 안경을 착용, 니트에 조거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태연은 30대에도 불구하고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 거기에 귀여운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여워 미치겠네", "연습실 태구당 안경 귀여워", "뭐지 이 귀여움은", "김태연 똘똘이 스머프 같아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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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태연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연습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풀테 안경을 착용, 니트에 조거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태연은 30대에도 불구하고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 거기에 귀여운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여워 미치겠네”, “연습실 태구당 안경 귀여워”, “뭐지 이 귀여움은”, “김태연 똘똘이 스머프 같아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며, 오는 27일 새 미니앨범 ’To. X’(투 엑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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