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장미꽃 같은 고혹적 미모…볼륨 몸매도 '시선 강탈'

신영선 기자 2023. 11. 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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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고혹적 미모를 자랑했다.

닝닝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닝닝은 빨간색 레이스가 달린 브라톱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로 이뤄진 란제리룩을 소화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4집 '드라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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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고혹적 미모를 자랑했다. 

닝닝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닝닝은 빨간색 레이스가 달린 브라톱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로 이뤄진 란제리룩을 소화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물오른 미모와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장미꽃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섹시한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로도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미니4집 '드라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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