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입 떡 벌어지는 식당 서비스→통 큰 결제 ‘훈훈’(당나귀 귀)

서유나 2023. 11. 19.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당에서 서비스를 받은 장민호가 서비스 음식까지 통 크게 계산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1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32회에서는 콘서트 스태프들과 회식을 하는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사장님은 장민호의 상에 어마어마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한편 장민호는 식당을 나서며 사장님이 낚지볶음 가격만 받으려 하자 "안 된다. 먹은 거 다 계산하겠다"며 모든 음식값을 통크게 결제를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식당에서 서비스를 받은 장민호가 서비스 음식까지 통 크게 계산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1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32회에서는 콘서트 스태프들과 회식을 하는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가 한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사장님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후 사장님은 장민호의 상에 어마어마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낙지볶음 하나 시켰는데 보리굴비, 간장게장, 낙지 탕탕이 등이 서비스로 나온 것. 장민호는 "잘 먹고 좋은 에너지로 공연하겠다"고 고개 숙여 사장님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직원들은 "저번 회식 때도 형 오시니까 서비스가 나왔다", "알아보시고 뭐가 자꾸 나온다. 우리는 하나만 시켰는데"라면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함을 드러냈다.

한편 장민호는 식당을 나서며 사장님이 낚지볶음 가격만 받으려 하자 "안 된다. 먹은 거 다 계산하겠다"며 모든 음식값을 통크게 결제를 해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