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이예원, '절친' 유소연과 함께 만든 우승

팽현준 기자 2023. 11. 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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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 2023' 파이널 라운드, 이예원이 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이예원이 캐디를 해준 유소연 프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임진희, 이예원,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 방신실 등 KLPGA 투어 2023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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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 2023' 파이널 라운드, 이예원이 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이예원이 캐디를 해준 유소연 프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임진희, 이예원,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 방신실 등 KLPGA 투어 2023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다. 2023.11.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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