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AKMU·제니·아이브, 1위 후보로 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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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와 제니, 아이브가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로는 AKMU의 '후라이의 꿈'과 블랙핑크 제니의 'You & Me', 아이브의 'Baddie'가 이름을 올렸다.
세 곡 모두 발매된 이후 꾸준히 리스너들에게 사랑받으며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바, 이날 1위 트로피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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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AKMU와 제니, 아이브가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로는 AKMU의 ‘후라이의 꿈’과 블랙핑크 제니의 ‘You & Me’, 아이브의 ‘Baddie’가 이름을 올렸다.
세 곡 모두 발매된 이후 꾸준히 리스너들에게 사랑받으며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바, 이날 1위 트로피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기욱 (ONEWE), 레드벨벳, 비비지, 스트레이 키즈, &TEAM, 앰퍼샌드원, 에스파, 엔하이픈, 위클리, 저스트비, 제로베이스원, 크러쉬, 태진아, 판타지 보이즈, 희진 (ARTMS)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mk3244@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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