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이어 롯데월드 '혜성특급' 운행 중 멈춰
박은경 2023. 11. 19. 14:16
5분간 정지…"인명피해 없이 이용객 안전하게 대피"
롯데월드 놀이기구. [사진=롯데월드]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최근 에버랜드 '티(T) 익스프레스'가 운행 중 멈춘 데 이어 롯데월드의 '혜성특급'도 운행 중 갑작스럽게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운행 중이던 혜성특급이 약 5분 간 정지됐다. 수능이 끝난 직후여서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월드 놀이기구. [사진=롯데월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9/inews24/20231119141628082xpnt.jpg)
당시 놀이기구에는 약 20명이 탑승 중이었다. 혜성특급에 탑승 중이었던 이들은 정지 직후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약 3분 만에 안전하게 대피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안전 장치가 작동하면서 기구가 멈췄다"며 "인명피해 없이 모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내렸다"고 설명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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