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씨, 김건희씨’… 야권 인사들의 호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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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씨가 김건희 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조 전 장관의 호칭문제에 대해 논란이 일면서 김정화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은 조국 전 장관을 겨냥해 "뻔뻔, 오만, 위선. 창당의 탈을 쓰고, 비루한 입을 들고나온 조국"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인가"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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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씨가 김건희 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이어 조 전 장관은 “그는 어느 거부를 더 두려워할까? 정권의 파탄과 가정의 파탄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라며 의문을 나타냈다.
조 전 장관의 호칭문제에 대해 논란이 일면서 김정화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은 조국 전 장관을 겨냥해 “뻔뻔, 오만, 위선. 창당의 탈을 쓰고, 비루한 입을 들고나온 조국”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인가”라고 비난했다.

지난 7월 당시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은 “윤석열 밑에서 (금융감독원 부원장) 임기를 마치는 게 엄청 치욕스러웠다”고 언급해 논란이 됐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던 2020년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임기 3년을 채운 지난 3월 윤석열 정부에서 퇴임했다. 이를 두고 ‘치욕’으로 표현했으며, 대통령의 호칭도 생략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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