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APEC 계기로 캐나다·멕시코와 회담…北문제 등 협력논의
김효정 2023. 11. 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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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캐나다, 멕시코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정세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대통령의 APEC 참석을 수행한 박 장관이 지난 15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별도로 회담하고 북한인권 증진 노력을 캐나다가 지속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닉 클레그 메타 글로벌 이슈 부문 대표와 만난 박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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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캐나다, 멕시코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정세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대통령의 APEC 참석을 수행한 박 장관이 지난 15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별도로 회담하고 북한인권 증진 노력을 캐나다가 지속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닉 클레그 메타 글로벌 이슈 부문 대표와 만난 박진 장관. 2023.11.19 [외교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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