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日 오리콘 차트 정상 탈환…데일리 랭킹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앤팀(&TEAM)이 첫 정규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다시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한국시간) 일본 오리콘 차트가 발표한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17일 자)에서는 앤팀의 정규 1집 '퍼스트 하울링: 나우'(First Howling : NOW)가 정상을 탈환했다.
'퍼스트 하울링: 나우'는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14일 자)에 1위로 진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일 최상위권 랭크…인기 입증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앤팀(&TEAM)이 첫 정규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다시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한국시간) 일본 오리콘 차트가 발표한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17일 자)에서는 앤팀의 정규 1집 ‘퍼스트 하울링: 나우’(First Howling : NOW)가 정상을 탈환했다.
‘퍼스트 하울링: 나우’는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14일 자)에 1위로 진입했다. 15~16일 자 차트에서 2위로 숨고르기를 한 뒤 4일째에 다시 1위를 꿰찼다. 쟁쟁한 가수들의 신보 발매에도 불구하고 연일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앤팀은 앞서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미’(First Howling : ME)와 미니 2집 ‘퍼스트 하울링: 위’(First Howling : WE)로 오리콘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앨범까지 인기를 끌며 세 번 연속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매도 개편안에 뿔난 배터리 아저씨 왜?[최훈길의뒷담화]
- "내 아들 거에요!"...'추락사 중학생' 패딩 입고 법원 온 10대 [그해 오늘]
- 유엔사 확대는 종전선언 걸림돌?…文정부의 유엔사 '힘빼기'[김관용의 軍界一學]
- [누구집]블랙핑크 제니, 50억 주고 산 집…원래 분양가는?
- 도쿄돔 야구 한일전서 또 욱일기 등장…“파시즘 상징”
- 갓난아기 두고 집나간 아내…양육비 소송할까요[양친소]
- 황희찬, 울버햄프턴과 장기 동행?...현지언론 "재계약 논의 중"
- 개포동 현대 21억, 성수동 주유소 350억[경매브리핑]
- 檢, 이재용에 "초격차 반칙" 일갈…'재벌 3·5법칙' 적용될까[판결왜그래]
- 이벤트 부재 속 달러화 방향성 제한…환율 1300원 내외 공방전[주간외환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