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유라시아그룹 회장 면담...“한미일 협력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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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박진 외교장관이 방미를 계기로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을 지난 16일 면담하고, 한미 동맹, 경제안보 및 기술협력, G7 강화,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한미 동맹이 핵협의그룹(NCG) 출범 등 확장억제, 경제안보, 첨단기술, 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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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글로벌중추국가(GPS) 비전, 한미일 동맹 등 논의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외교부는 박진 외교장관이 방미를 계기로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을 지난 16일 면담하고, 한미 동맹, 경제안보 및 기술협력, G7 강화,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안 브레머는 글로벌 정치 컨설팅 싱크탱크인 유라시아그룹을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또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GPS) 비전에 따라 글로벌 복합위기 해결을 위해 G7, NATO 등과의 협력 강화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에도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브레머 회장은 “한미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동맹으로서 지속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금년 들어 한미일 협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며 “한국 정부의 한일 관계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한국이 국력과 위상에 걸맞게 국제적 기여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데 주목한다”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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