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럭셔리 워치 정조준…'튜더' 직영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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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지난 16일 본점 에비뉴엘 3층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 직영 부티크를 오픈하고 럭셔리 워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오명훈 롯데백화점 워치앤쥬얼리팀장은 "본점 에비뉴엘 3층에 신규 럭셔리 워치인 튜더, 프레드릭 콘스탄트, 독사를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며 "하이엔드부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다양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를 통해 본점 MD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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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독사·프레드릭 콘스탄트 브랜드 매장도 꾸려
지난해 럭셔리 워치 매출 2016년 대비 두 배…"공략 속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 16일 본점 에비뉴엘 3층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 직영 부티크를 오픈하고 럭셔리 워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럭셔리 워치 매출을 살펴본 결과 6년간 매해 평균 15%의 신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매출이 2016년의 두 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내 백화점 중 유일하게 ‘크로노다임’이란 명칭 하에 ‘롤렉스’ 딜러십을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튜더 직영 부티크를 통해 이같은 럭셔리 워치 시장 공략에 더욱 채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튜더는 ‘롤렉스’의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가 ‘뛰어난 품질의 시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1926년 등록한 브랜드다. 현재 ‘데이비드 베컴’, ‘레이디 가가’, 뉴질랜드 럭비 국가 대표팀인 ‘올 블랙스’ 등이 브랜드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블랙베이 58’이 큰 인기를 끌며 이름을 알렸다. 모델명에 붙은 ‘58’은 1958년에 만들어진 ‘Ref.7924’ 모델을 복각해 출시한 제품이란 뜻으로 2018년 검정 다이얼 모델이 가장 처음 출시된 후 블루, 실버, 옐로우 골드케이스에 그린 다이얼, 브론즈 케이스에 브라운 다이얼 모델 등이 추가로 출시됐다. 튜더 특유의 빈티지한 디자인과 39㎜ 케이스 사이즈로 현재 튜더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본점 에비뉴엘 튜더 부티크를 오픈하며 이같은 블랙베이 58을 비롯한 ‘블랙베이 GMT’, ‘펠라고스 FXD’ 등 인기 모델과 최신 출시 모델 등을 두루 선보일 예정이다. 또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튜더’ 제품 구매 시 ‘튜더’ 로고 모자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같은 날 스위스 다이버 워치의 대명사 ‘독사’와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명품 클래식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장도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함께 오픈한다. 독사는 1889년 스위스에서 조르주 뒤코묑이 설립한 브랜드로 1967년 전문가용 다이버 워치를 바젤월드에 출시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격 클래식 워치 브랜드다.
오명훈 롯데백화점 워치앤쥬얼리팀장은 “본점 에비뉴엘 3층에 신규 럭셔리 워치인 튜더, 프레드릭 콘스탄트, 독사를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며 “하이엔드부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다양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를 통해 본점 MD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민관 (kungg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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