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류필립도 감탄한 파격 비키니 자태 “예술이다”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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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의 비키니 자태에 감탄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바다로 향했다.
"사진과 영상이 진짜 잘 나온다"는 류필립의 말에 핑크 비키니와 숏팬츠를 입은 미나는 바다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류필립은 사진 삼매경에 빠진 미나를 향해 "너무 예쁘다. 예술이다"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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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의 비키니 자태에 감탄했다.
11월 17일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비키니를 입은 미나의 베트남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미, 류필립 부부는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났다. 시내와 멀리 떨어진 리조트 내부를 구경하던 미나는 "신상 리조트라 좋다. 한국 사람이 많다. 가자마자 수영하고 씻고 먹방하자"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묵을 방은 맑은 채광과 함께 오션뷰를 자랑했다. 류필립은 "방 하나 남은 거 겨우 예약했다. 20만 원 줘가면서 억지로 구했다. 원래 쌀 때는 10만 원대인데. 뭐든지 억지로 하려면 비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와 류필립은 바다로 향했다. 류필립은 "인조 모래사장인데 비치 체어가 있고 정말 괜찮다. 사람이 많이 없다"며 바다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과 영상이 진짜 잘 나온다"는 류필립의 말에 핑크 비키니와 숏팬츠를 입은 미나는 바다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이후 리조트 내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던 미나는 "나한테 물이 너무 깊다"면서도 여유로운 자태로 수영을 즐겼다. 류필립은 사진 삼매경에 빠진 미나를 향해 "너무 예쁘다. 예술이다"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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