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다스의 손, 4연승 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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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미다스의 손이 4연승에 도전한다.
19일 오후6시5분 방송되는 MBC TV '복면가왕'에서 211대 가왕이 결정된다.
먼저 '미다스의 손'의 4연승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이후 '미다스의 손'의 질주를 막아설 실력자 4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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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복면가왕' 미다스의 손이 4연승에 도전한다.
19일 오후6시5분 방송되는 MBC TV '복면가왕'에서 211대 가왕이 결정된다. 먼저 '미다스의 손'의 4연승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폭발적인 고음을 강점으로 지닌 그가 4연승을 앞두고 어떤 선곡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미다스의 손'의 질주를 막아설 실력자 4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은 열렬히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그룹 '푸른하늘'과 '화이트' 출신의 가수 유영석은 "요즘 보컬리스트들이 가장 원하는 보컬 스타일", "사악함까지 느껴질 만큼 매력적"이라며 극찬했다.
개그우먼 신봉선은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고 녹화 도중 오열한다. 그녀가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하자 다른 출연자들도 눈물을 글썽인다. MC 김성주가 가왕전의 투표 결과가 단 1표 차임을 알리자 녹화장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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