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맛집 요구에 “다 저녁 9시 오픈” 알코올 냄새 폴폴(토밥좋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1. 1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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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남다른 인생 맛집으로 웃음을 줬다.

11월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토밥즈의 인생 맛집을 소개하는 특집으로 진행됐다.

출발에 앞서 박나래는 인생 맛집 섭외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다.

박나래는 "기본적으로 맛집들은 섭외가 어려워"라며 한탄하더니 "그리고 내 인생 맛집들은 저녁 9시 오픈이다"라고 주당 냄새를 풍겨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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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가 남다른 인생 맛집으로 웃음을 줬다.

11월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토밥즈의 인생 맛집을 소개하는 특집으로 진행됐다.

출발에 앞서 박나래는 인생 맛집 섭외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다. 아침 9시라는 시간 때문에 오픈한 가게 찾기가 어려울 거라는 것.

박나래는 "기본적으로 맛집들은 섭외가 어려워"라며 한탄하더니 "그리고 내 인생 맛집들은 저녁 9시 오픈이다"라고 주당 냄새를 풍겨 웃음을 더했다.

박나래는 "안주가 맛있으면 술집도 맛집"이라 주장했다.

한편 '토밥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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