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잉 시작' 앨런 워커, 월즈 팬 페스트 라이브 콘서트 [Ms포토]
이솔 기자 2023. 11. 19. 04:10
(MHN스포츠 이솔 기자)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진 월즈 팬 페스트 2023.
광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행사들과 더불어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라이브 콘서트가 펼쳐졌다. 첫 순서 QWER을 시작으로 니키 테일러, 머쉬베놈, FT아일랜드, (여자)아이들, 그리고 앨런 워커가 광화문을 뜨겁게 달궜다.
대표곡 Faded로 '세계 최고 DJ'를 언급할 때 후보로 빠지지 않는 앨런 워커, 그의 디제잉이 막을 올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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