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가 선물한 895만원 가방 공개‥피부+몸매 관리 비결까지(의사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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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자신이 출퇴근 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
11월 18일 민혜연의 '의사 혜연' 채널에는 '건강&다이어트&피부 한 번에 챙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가방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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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자신이 출퇴근 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
11월 18일 민혜연의 ‘의사 혜연’ 채널에는 ‘건강&다이어트&피부 한 번에 챙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가방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자신의 가방을 공개했다. 민혜연이 공개한 가방은 명품 브랜드 D사 제품으로 현재 공식 홈페이지 가격 895만 원이다. 민혜연은 “오늘 갖고 온 가방은 그나마 제일 최근에 선물 받은 가방이다. 남편한테 선물 받은 가방인데 예전에는 까만 가방을 되게 안 좋아했다”라며 “옷도 워낙 컬러풀한 걸 좋아하니까 가방도 화려한 걸 좋아했는데 결국은 많이 들게 되는 건 무채색 가방들이더라. 약속이 있을 때는 예쁜 가방 갖고 다니는데, 평소에는 거의 보부상처럼 제일 큰 빅백을 가지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로 출퇴근할 때 갖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으로 가방 정리에 도움을 주는 백인백 아이템을 소개했다. 민혜연은 보풀 제거 겸 먼지 제거기, 손 소독 스트레이에 이어 비즈니스용 명함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사람들과 인사할 때 이제는 명함이 필요하더라”고 설명했다.
먹는 향수를 소개한 민혜연은 “아직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병원에서도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다 보니까 아직은 마스크 속 입냄새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민혜연은 “제가 체형관리를 늘 하다 보니까 배가 고플 때 진료실이나 대기실에 있는 과자를 먹으면 솔직히 살이 찔 수밖에 없다”라며 건강 간식으로 즐겨 먹는 방탄 커피, 단백질 셰이크 등을 공개했다.
화장품 파우치에서 재생크림을 꺼낸 민혜연은 “얘를 바르면 파운데이션이나 비비를 바른 것처럼 뜨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광을 내준다. 커버력은 거의 없는데 전반적으로 톤을 정리해주고 광이 나는 정도다. 남들이 보기에는 화장은 하지 않았는데 피부는 좋아 보이는. 써보고 너무 좋아서 엄마도 사다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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