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미노이가 꺼낸 김치에 "충청도 김치" 단번에 맞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노이가 '미노이표 명란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미노이는 낚시를 떠나기 전 파스타를 요리해 먹었다.
미노이는 익숙한 듯 면을 익히고 면이 익는 동안 손수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다.
이에 이영자는 흥분하여 미노이에게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미노이가 '미노이표 명란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재범, 미노이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미노이는 낚시를 떠나기 전 파스타를 요리해 먹었다. 미노이는 평소 요리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만큼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유명하다. 미노이는 익숙한 듯 면을 익히고 면이 익는 동안 손수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다. 소스를 만드는 미노이를 보며 MC들은 "많이 해본 것 같다", "요리를 되게 잘한다"며 그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감태 추가는 어디서 본거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미노이는 "제 레시피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흥분하여 미노이에게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송은이는 "근래 온 게스트 중 제일 신나하시네요"라며 흥분한 이영자를 달랬다. 이어 이영자는 미노이가 꺼낸 김치를 단번에 "충청도 김치네"라고 알아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