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망사 패션에 도발 포즈…거침없는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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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도발적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먼 인 블랙(Woman In Black)"이라고 적고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밀착된 시스루, 망사 등 파격적인 스타일의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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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도발적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먼 인 블랙(Woman In Black)"이라고 적고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밀착된 시스루, 망사 등 파격적인 스타일의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피부, 놀라운 다리 길이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네요", "모델 그 자체네요. 변호사 모델 서동주",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정희는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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