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망사 패션에 도발 포즈…거침없는 섹시美

신효령 기자 2023. 11. 19. 0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도발적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먼 인 블랙(Woman In Black)"이라고 적고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밀착된 시스루, 망사 등 파격적인 스타일의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도발적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먼 인 블랙(Woman In Black)"이라고 적고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밀착된 시스루, 망사 등 파격적인 스타일의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피부, 놀라운 다리 길이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네요", "모델 그 자체네요. 변호사 모델 서동주",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정희는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