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재빨리 귀루 성공' [사진]

지형준 2023. 11. 18. 2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틀 만에 한일전이 다시 열린다.

한국이 대만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 일본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 마지막 경기 대만전을 6-1 완승으로 장식했다.

8회말 1사 1루에서 대한민국 김도영이 윤동희의 내야안타에 2루에 귀루하며 가까스로 세이프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도쿄, 지형준 기자] 이틀 만에 한일전이 다시 열린다. 한국이 대만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 일본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 마지막 경기 대만전을 6-1 완승으로 장식했다. 

8회말 1사 1루에서 대한민국 김도영이 윤동희의 내야안타에 2루에 귀루하며 가까스로 세이프되고 있다. 2023.11.1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