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주당, ‘대유위니아·달빛고속철 특별법’ 촉구

백미선 2023. 11. 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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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시와 민주당이 예산 정책 간담회를 열고 대유 위니아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 지원 촉구 등을 결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정책 간담회에서 이밖에 달빛고속철 건설을 위한 특별법 연내 제정과 5‧18정신 등 민주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추진에도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1단계 사업이 내년까지 마무리 짓기 위해 추가 건축비 77억원 원 등 7건의 국비지원 사업도 건의했습니다.

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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