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종합전형 면접 캠프’ 창원여고서 열려
진정은 2023. 11. 18. 21:31
[KBS 창원]경상남도교육청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한 '대입 종합전형 면접 캠프'가 오늘(18일) 창원여고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캠프에는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교사들이 참여해 경남의 고3 학생 5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원 학과 맞춤형 모의 면접 등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또,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과 진주 대입정보센터에서 정시 지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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