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 유이 거절에도 다시 고백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이 유이에게 다시 고백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6회에서 이효심(유이)이 강태민(고주원)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날 이효심은 자신의 집이 가난하다고 말하며 강태민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에 강태민은 자신의 마음이 오래된 마음이라고 다시 한 번 고백하며 "선생님도 나 거절하려면 3~4년 있다가 거절해라"면서 "나라는 사람 좀 더 두고 봐줘라. 지금 보다 좋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이 유이에게 다시 고백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6회에서 이효심(유이)이 강태민(고주원)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날 이효심은 자신의 집이 가난하다고 말하며 강태민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에 강태민은 자신의 마음이 오래된 마음이라고 다시 한 번 고백하며 “선생님도 나 거절하려면 3~4년 있다가 거절해라”면서 “나라는 사람 좀 더 두고 봐줘라. 지금 보다 좋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강태민은 “오늘 거절 당했어도 내일 새벽에 뻔뻔하게 운동하러 갈거다. 오늘은 이만 하자. 기분이 좀 그렇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효심이네 각자도생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