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스키즈 필릭스, 미모로 예능 재패 "요정+순정만화···주근깨까지 예뻐"[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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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남다른 미모로 극찬을 받았다.
18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스트레이키즈의 창빈과 필릭스가 등장했다.
필릭스는 5월에 만개한 장미꽃 같은 미모에 동굴 저음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원샷을 통해 낱낱이 보이는 필릭스의 미모에 태연은 "주근깨가 너무 예쁘지 않아요?"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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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남다른 미모로 극찬을 받았다.
18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스트레이키즈의 창빈과 필릭스가 등장했다. 필릭스는 5월에 만개한 장미꽃 같은 미모에 동굴 저음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필릭스는 “저는 한국어가 서툴러서 룰을 잘 이해 못하거나 가사를 못 들을 수도 있다. 그래도 영어 가사는 잘 듣겠다. 잘 부탁드린다”라며 겸손한 자태로 부탁해 놀토 멤버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라운드 게임의 음식 소개 후 원샷은 필릭스였다. 애매하게 긴 장발에다 금발은 주근깨까지 독보적으로 보이게 했다. 원샷을 통해 낱낱이 보이는 필릭스의 미모에 태연은 “주근깨가 너무 예쁘지 않아요?”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만화 주인공 같이 생겼어”라고 말했고 넉살은 “요정이다, 요정”라고 말했다. 혹 누군가는 “그냥 있기만 해도 칭찬이 절로 나오는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윙크 한번 지어주세요”라고 요청했고, 필릭스는 사랑스러운 윙크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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