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스트레이 키즈 창빈 “줏대 짤로 화제, 광고까지 찍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1.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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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줏대좌' 덕분에 광고까지 찍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스트레이 키즈 창빈과 필릭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창빈은 '줏대 짤'로 유명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창빈은 스트레이 키즈 자체 콘텐츠에서 "샌드위치 맛있냐"는 다른 멤버의 질문에 먹고 판단하라며 "난 네가 줏대 있게 인생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줏대좌'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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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줏대좌’ 덕분에 광고까지 찍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스트레이 키즈 창빈과 필릭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창빈은 ‘줏대 짤’로 유명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창빈은 스트레이 키즈 자체 콘텐츠에서 “샌드위치 맛있냐”는 다른 멤버의 질문에 먹고 판단하라며 “난 네가 줏대 있게 인생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줏대좌’로 등극한 바 있다.

창빈은 “그걸로 광고까지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받아쓰기 게임도 줏대 있게 할 거냐는 질문에 “확실하게 들은 건 고집을 부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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